사람들은 마트에 가면 같은 물건도 할인 중인 제품을 먼저 찾습니다.세일 기간 맞춰 장 보러 가는 분들도 많고요.인터넷 쇼핑할 땐요? ‘최저가 순’ 검색, 기본이죠. 그런데 신기하게도,우리 인생에서 가장 비싼 소비, 바로 집을 살 땐? 왜 정가를 주고 사죠?왜 ‘할인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을까요? 부동산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. 그게 ‘경매’입니다.경매는 어렵지 않습니다. 정보만 알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.실제로 시세보다 10%, 20%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고,간단히 말하면 사는 순간에도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. 예를 들어,시세 3억 원짜리 빌라를 2억 3천에 낙찰받았다?7천만 원은 이미 내 손 안에 들어온 거예요.이게 가능한 게 바로 경매입니다. 그럼에도 사람들이 경매를 안 하는 이유?1. 겁..